기존 최고급형 모델에는 편의 사양 추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www.smotor.com)가 고급 세단 체어맨 H에 편의 장치를 보강하고 VIP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1월 5일(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로써 기존「체어맨 H」의 모델 구성은 500S(2,800cc) 고급형-최고급형, 600S(3,200cc) 최고급형에서 500S 고
급형-최고급형-VIP형, 600S 최고급형-VIP형으로 확장됐다.
500S VIP 모델의 경우 ▲뒷좌석 파워 시트, ▲뒷좌석 이지 억세스, ▲ESP&BAS를 추가했고, 600S VIP 모델의 경우
▲뒷좌석 파워 시트, ▲뒷좌석 이지 억세스를 추가해 뒷좌석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한편, 500S 최고급형과 600S 최고급형에는 공통적으로 ▲전동조절 ECM 룸미러 ▲운전적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
전석 이지 억세스 사양을 추가해 하이오너를 위한 최적의 운전 공간을 확보하였다.
「체어맨 H」는 500S 고급형 34,150천원/최고급형 37,020천원/VIP형 38,950천원이며, 600S 최고급형은 39,530
천원/VIP형은 40,490천원으로 판매된다.
/오토조인스
출처 : 중앙일보
날짜 : 2009/01/05
수송프
베니조
대구제리
근데 공장 중단했다매??
니.. 이해는 해야겠지만... 그전에 뉴체 6~7천씩 주고 끝물산사람들은..(모르고 산사람도있겠지만 단종될줄알고 산사람들은....) 정말 화날듯... 차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알겠지만야..우리나라보통사람눈에는 H나 뉴체나 다똑같은차로 보일테니... 쩝... 얼릉 후속모델이 나오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