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신말리부 등장으로 중형차 삼국지가 열리면서 소비자로서 즐거운 고민이 생겼는데
특정브랜드 관계자&빠들이 쏘나타는 끝났다는둥 현기 망하라는둥 아주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쏟아내고 있네요.
MDPS,녹,에어백 등등 현기차만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아닌데 마치 다른차들은 무결점 차량인 것처럼 광고를
해대고 현기차 까내리는거 정말 꼴사납네요.솔직히 르삼이나 쉐보레나 전 관심이 없어서 쏘렌토 살까 쏘나타 살까
고민 했었는데 요번에 타 브랜드에서 상품성 있는 차량이 나와서 지금 이 시점 에서는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차량이
나왔다는 거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고 앞으로 계속 좋은 경쟁관계과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쏘나타 탈만한 차입니다.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과 디자인이면 전 만족합니다.
하지만 소나타나 케파는 절대 타고싶지 않음..
택시에 어울릴뿐 ㅡ,.ㅡ
까이는게 신경쓰이신다면 그런 글은 안보는게 상책임.
모름지기 차와 여자는 남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나만 만족하면 그만인 것이라..
물론 명백한 하자가 있는건 구매자들이 쉬쉬하면서 숨기지 말고 까줘야 하겠지만.
터보엔진에 저 가격, 핸들링, 강성도 이미 북미에서 검증이 끝난 모델이라 더더욱 신뢰가 가는거죠.
차기 소나타가 나오면 이젠 지금가격보다 싸게 나오지 않으면 안팔릴듯 합니다.
기존 구입자만 더 중고차값 하라하는 현살이 곧 다가올듯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히 소나타가 낫다고 봅니다.
NF소나타 다음으로 줄곧 10년 이상 쉐보레(대우포함 레조-라프-말리부디젤)을 타지만 진짜 돈값못한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ㅠㅠ
3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마감 엉망, 실내 잡소리(엔진소음말고) 대박, 등등 진짜 돈값 못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질의 A/S 휴~
담부턴 쉐보레 안사려구요....
는 차가 있죠 ㅋ
그러말에 뭘 신경쓰세요.
그리고 쉐보레 영맨들 정신차리라~ 페이스북 하다보면 쉐보레 영맨들 아주 그냥 현기까는 글들만 올려서 공유하고 있드만...잘못한 부분은 까는건 좋은데 맹목적으로 보이니까 좀 찌질해보인다 여기 댓글달은 사람중에 제대로 자기 차 가지고 있는사람들 몇될까? 뚜벅이도 있을테고 아빠차 엄마차 끌고 다니는사람도 태반일텐데 ㅋㅋㅋ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와는 차이점을 보시기 바랍니다. 비단 현기뿐만이 아니지만, 수많은 비윤리적인 기업들이 버젖이 유지하지 않습니까? 무엇이 다를까요? 소비자의 수준차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소비자들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수준이 한심할 정도로 낮은 것으로 결국 자진의 권리는 자신들이 포기하는 셈이지요. 일본에 있을때 니혼햄 사태가 터졌고, 불매운동 같은것도 안했는데, 그냥 전국민이 구매를 멈추더군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구매율이 그냥 0%에 가깝게 되더군요. 우리나라 CJ 만두파동이나 급식파동은 어땠습니까? 지금 CJ는 어떻습니까?
비교적 올바른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여론이 나쁘니, 여론조작을 위해서 현기가 한심한 행태를 하는 것은 잘 알려졌지만, 일부 한심한 팬보이질까지 하고 있는 한심한 소비자들이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단순히 차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올바른 소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현기같은 기업은 모든 소비자들이 불매해서 그냥 망해야 합니다. 제대로 정신박힌 바른 소비자라면 개인의 불편은 감수해야 정상입니다.
흔히 말하는 문제 있는 차들은 모든 제조사에 있으며 인터넷에서 하는 소리는 그냥 주웠다가
던져버리세요
00년도에 99년식 그렌져xg로 시작해서 쉐볼, 르노, 다시 현대 지금은 포드 인데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다 또이또이 합니다.
움직이는 관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운전하시면서 뒷좌석에 오동나무로 만든 관 하나씩 준비하는
분들이것죠 뭐
-2.4오너가-
=>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과 디자인이면 전 만족합니다.
소나타는 그 부심으로 타는 차에요.
결함이있으면 제조사를 까야 해결이 되지
감싼다고 해결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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