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래전부터 k5에 눈이돌아가서, 이번 6월전 개소세 변경전에 뽑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슴육이랑 말리부가 나와서 혼돈이 생겼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새거 나온거 사는게 어떻냐고 그렇게 말하는 지인들도 있구요..
그래서 슴육, 말리부, k5중에 뭘고르면 좋을지 보배드림 분들께 추천을 좀받습니다.
(소나타는 아버지께서 이미 소유하셔서 크게욕심은 없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k5에 눈이돌아가서, 이번 6월전 개소세 변경전에 뽑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슴육이랑 말리부가 나와서 혼돈이 생겼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새거 나온거 사는게 어떻냐고 그렇게 말하는 지인들도 있구요..
그래서 슴육, 말리부, k5중에 뭘고르면 좋을지 보배드림 분들께 추천을 좀받습니다.
(소나타는 아버지께서 이미 소유하셔서 크게욕심은 없습니다.)
계속 생각나는차. 그걸 사세요.
한 두푼도 아니니 구매결정은 직접 만져보시고 직접하세요
신차효과는 오래못가요. 길어야 6개월?
또 초기불량이나 각종 리스크가있기에 차라리 출시되고 1년정도 지난차가 상품성이 뛰어나죠.
어느걸사도 크게 문제는 없을듯하니 맘에드는게 최고에요
아니라면 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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