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그래프도 아마 좀 급했을지도 모르죠.
일베 사건이후로 안보는 사람이 많아 졌을껀데 그 때 비교 시승도 머같이 해서 등돌린 사람도 있음꺼고 투싼으로 이때다 싶어서 현대 졸라게 깟는데 여기서 모터그래프 지식의 한계를 보이네요.
이때까지 여러 일 있어도 잘 봤었는데 이번껀 정말 실망했습니다.
1.코너 익스텐션 하나 덧댄다고 시속 60km 이상 달리다 사고났을때 이상 없을까요?
2.비유하자면..무릎에 아대 하나 덧댄다고 해서 달리던 차에서 뛰어 내리면 안다치나요?
3.사고가 난다면 기본적인 강성이 좋아야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드나요?
4.스몰오버랠테스트라는게 쇠하나 덧대서 괜찮아 진다면 전세계 어떤차가 그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못받을까요.
현.기빠들 (알바) 웃기다 ..말이 안나온다 지금 핵심 은 국내 수출용 같다고했자나 현기에서 그런데 틀리자나..눈으로 보이자나 ..법이 우찌된것 같다고 햇음 똑 같이 해야지..왜 틀림..
그걸 말하는거지 무슨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를 하는지..이상하게 섞지마십시오.. 분명 틀린건 틀린건데...인정하세여..오토토리뷴 저기도 현기 협찬이야 ? 말도 안되는소리 하고 있노?? 핵심은 그야그가 아니자나 ..오토 토리뷴 야.. 에효..
애초에 범퍼 끝쪽에 살짝 튀어나온 쪼가리가 스몰오버랩의 테스트의 충격을 견뎌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벌써 충돌사고의 충격을 우습게 아는 것이죠.
범퍼 끝쪽 튀어나온 것은 어떤 메이커든 스몰오버랩과는 무관하고(도요타 역시 마찬가지로 보험료 산정을 위한 저속충돌 테스트를 운전석 쪽으로만 하므로 그쪽에만 살짝 늘려 놓았던 것입니다) 스몰오버랩 대응 구조물은 그 뒤에 있는 차체 프레임 부분인데. 투싼을 보면 범퍼 뒷쪽 윗부분에 좌우로 프레임이 크게 튀어나와 있고 뒷쪽 프레임과 연결까지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스몰오버랩 대응 부분이죠.
일베 사건이후로 안보는 사람이 많아 졌을껀데 그 때 비교 시승도 머같이 해서 등돌린 사람도 있음꺼고 투싼으로 이때다 싶어서 현대 졸라게 깟는데 여기서 모터그래프 지식의 한계를 보이네요.
이때까지 여러 일 있어도 잘 봤었는데 이번껀 정말 실망했습니다.
편향적이고 객관성이 결여된 글을 많이 써대서 자동차 전문기자라고 칭하기도 부끄러운 사람이죠.
그래서 현기차에서 모터그래프에는 시승차 협찬 안해주는지도.........
이번일로 현기차에게 고소 당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유럽/미국/중동등 어디가 그런가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가격 좀 알려주세요.
현까라는 분들 글 보다가 정말 답답!! 해서 올려봅니다.
뭔가 더달렸으니...라는 말이 어이가 없네요..ㅍㅎㅎㅎㅎ
모르겠고
현기및 현기하청 푸품업체,그리고 서비스센터 관계자분들
보고만 있지말고 말좀 해주시죠
차속에 들어가는 부품수명을 보증기간 끝나는 시점까지 만든다는거요
그리고 자국민 생명을위해 안전한차보단 어찌하면 것모습만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마진많이 남겨 먹는게 우선인 회사라고요
미국 IIHS에서는 투싼이 코너 익스텐션이 달려있었기 때문에 안전도에서 1등 했다고 사진에 색으로 강조해서 설명했는데요.
여기 오토트리뷴은 고속 추돌시 코너 익스텐션은 아무 역할을 못하고, 저속시 보행자 안전에 위협만 가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누구 말을 믿어야할지...
또 차 주인 안전 혹은 보행자 안전에서 고민을 해야하는 건지...참
2.비유하자면..무릎에 아대 하나 덧댄다고 해서 달리던 차에서 뛰어 내리면 안다치나요?
3.사고가 난다면 기본적인 강성이 좋아야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드나요?
4.스몰오버랠테스트라는게 쇠하나 덧대서 괜찮아 진다면 전세계 어떤차가 그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못받을까요.
밥은 먹고 다니니..
범퍼레일 안전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대기아는 내수차별 없다고 해놓고
차별이 있음이 드러난걸 얘기하는건데..
거짓말 하는 현대기아차가 문제인건데
뭔 안전과 직접적인 문제가 있니없니 개소리들 하는거냐?? 정신 안차릴래??
흉기가 욕먹는건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데 수출차와 차이가 없다고 지랄하니까 욕먹는거지..
미국용이 지금의 한국용과 같게 바뀌지요.
똑같은 햄버거크기와 무게를 가졌어도 맥도날드 한국지사에 미국밀가루 못먹고 국내 밀가루로 빵만든다고 내외수 차별이라고 할 새끼들이여 ㅋㅋㅋ
IIHS는 미교통국이 아니라 미국에 보험사가 연합으로 실시하는 테스트구요.. 왜 보행자테스트는 빠지고 코너익스텐션에 가산점을 부여할까요?? 이해하시죠... 미국이라고 다 좋은거 아니에요
그걸 말하는거지 무슨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를 하는지..이상하게 섞지마십시오.. 분명 틀린건 틀린건데...인정하세여..오토토리뷴 저기도 현기 협찬이야 ? 말도 안되는소리 하고 있노?? 핵심은 그야그가 아니자나 ..오토 토리뷴 야.. 에효..
니가 취직할려고 같은 날 두곳에
이력서 내는데 한회사는 경력 적으라 하고 한 회사는 경력 적지 말라하고...여튼 규정에 맞게 이력서 냈다.
저녁에 친구 가족에게 이력서 두군데 냈다고 말한다.
그러면 니 이력서 중 하나는 구라가 되는 것이냐??????????????????
답답허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 차량을 출시를 못해.
각 나라마다 법이 조금씩 다른데 전세계 공통으로 똑 같이 만들면 뭐하나?? 팔지를 못하는데??
안전도가 다르면 차별이 맞고 현기차가 개새끼지..근데 아니면?? 그냥 해당현지법규에 맞춘 차이일 뿐인거지
이해를 못하면 그냥 눈팅만하고 꺼져 정신승리 하지말고 ^^
삭제한다고 함
수출형이 꼭 북미형이다??
그나라 법규마다 미세하게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차이 없다가 맞음
뭐 응대 태도가 불량했다는 둥, 인사를 안했다는 둥.
미국은 110v 이고 한국은 220v 이니깐
그에 맞는 콘센트를 만들어서 적용 했다는데
근데 그걸 내외수 차별..그라믄서 깐다 이거죠?
그럼 코미디 인데...
근데 여기 애들은 쓰지도 못하는 110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 더 문제!!!
짝짝짝
범퍼 끝쪽 튀어나온 것은 어떤 메이커든 스몰오버랩과는 무관하고(도요타 역시 마찬가지로 보험료 산정을 위한 저속충돌 테스트를 운전석 쪽으로만 하므로 그쪽에만 살짝 늘려 놓았던 것입니다) 스몰오버랩 대응 구조물은 그 뒤에 있는 차체 프레임 부분인데. 투싼을 보면 범퍼 뒷쪽 윗부분에 좌우로 프레임이 크게 튀어나와 있고 뒷쪽 프레임과 연결까지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스몰오버랩 대응 부분이죠.
차는 주로 유럽차 좋아하면서 현기 깔려고 마냥 그러는게 개누리 같다는.
그러나 내 개인적 생각으론 스몰 오버랩 테스트 통과 하자고 범퍼 익스텐션 덧 붙였다고 하는것도 우습고, 보행자 보호 한다고 범퍼 익스텐션을 생략 한것도 웃기다....
결론적으론 현대나 다른 나라 자동차 제조사 모두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을 뒷전으로 한채 호구로 보고 자동차 제조 단가를 낮추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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