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다가 잘 정리된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
쏘나타는 구형 YF 8769대를 제외하고 LF 쏘나타만이 지난해 한해 9만9669대 팔리는 등 월 평균 8306대꼴로 판매됐지만, 지난해 '7개의 심장'이 완성된 이후 월 평균 판매량은 7940대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난 11개월 간 판매된 8만7334대 중 '7개의 심장'의 판매 비중은 △2.0 LPi 42.7%(3만7250대) △2.0 가솔린 35.8%(3만1301대) △하이브리드 9.4%(8250대) △1.7 디젤 7.7%(6704대) △1.6 터보 2.6%(2274대) △2.0 터보 1.6%(1375대) △PHEV 0.2%(180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신형 k5가 출시되었으니 판매량이 줄수 밖에 없죠.
7개의 심장이라고 광고하게 된 계기가
신형 k5가
출시를 앞두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두개의 얼굴 5개의 심장이라고 광고한거
따온거거든요.
결국 저 당시에는 줄어든 lf만큼
K5판매량이 늘어난 팀킬이고
올해 sm6,말리부 덕에
흉까가 원하는 제대로 된 기사가 나올듯
6월 중형 판매량은 sm6과 말리부가 1~2등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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