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디젤차 중심의 판매전략을 써온 수입차, 특히 독일차 메이커들은 깊음 고민에 빠졌다.
차 업계 고위 관계자는 “일정 수준이상의 차를 가지고 성실하게 인증절차를 밟으면 어느 정도 기간내에 인증이 난다는 기대를 할 수 있어야 사업을 할 수 있다”며 “요즘엔 디젤차 인증이 별 이유없이 반년이 지나도 마냥 기다려야 하는 처지라 불확실성이 너무 커졌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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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디젤차 죽이려고 작정하고 있나봅니다...
인증신청하면 특이사항 없는경우15일안에 인증이 나와야 하는데,디젤죽이기 분위기(폭바사태,미세먼지..)에 편승하여 인증내는것도 까다롭게 하고,별다른 이유없어도 질질 끈다고 하네요....
얼마전 자동차 인증담당 공무원이 비리로 구속된 환경부는 과연 지금의 사태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는걸까요?
근거도 부족한데 대뜸 캐시카이는 조작이라고 단정해버렸었죠..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와 <조작이다>는 하늘과 땅차이.....
무역 통상마찰까지 일으킬수있는 중대사항을 지들끼리 결론...
환경부 은퇴하면 lpg협회에서 모셔간다고 하던데......
그걸로 인해 얼마전 환경부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나서 결국 담당 공무원 구속....
하지만 그 이면에 숨어있는 일들도 잘 봐야 합니다.
휘발유차 판매하면 되는거.
무역하다보면 어떤 나라든 공무원과 마찰은 피할수 없습니다. 막말로 보따리상 수준의 작은 사업도 합법적으로 진행할려면 마찰이 생길정도.
자동차같이 덩어리 큰 사업은 어쩔수 없음. 울나라건 미국이건 유럽이건.
저는 사이다를 마신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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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가지고 놀면
현기던 폭바던 개욕을 드셔야지요
법을 무시하고 디젤차 인증을 지연시키는게 님에게는 왜 사이다죠?
저는 폭바사태가 사이다 맞습니다..
디젤차 인증지연인지, 인증절차가 까다로운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에겐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그간 수입차에 피해의식이 있으셨나보군요...
차 업계 고위 관계자가 누군가요?
업계에도 고위직이 있나요?
걍 수입업자라고 하시지..
기레기 수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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