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M6 디젤이 핫 하잖아요+_+
그런데 중요한 내용중에 하나가....
SM6 디젤은 타이밍 벨트가 벨트타입이라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야한다라는 내용이 있더라구요...+_+
그렇다면 연비가 암만 좋아도.... 교체주기가 도래되면 큰 비용을 감수하고 교체를 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경쟁차종의 디젤보다 연비가 좋아도 큰 효과가 없을 것 같아
비교를 해봤습니다...+_+
아래표는....
타이밍벨트 교체주기가 10만키로 /
연간 주행거리가 2만키로라는 걸 조건 설정하고
[ 이득보는 연간 금액과 타이밍 벨트의 교체비용을 대조 했을때 얼마만큼의 이득인가....]
라는 중점으로 보시면 느낌이 빡 오시것네요...
위 표를 보시면...
1년간 연비 1키로의 효율일때
약 9만5천원의 비용적 절감을 할 수 있고
5년 후인 그러니까 10만키로가 도래돼면
약 47만원의 비용이 절감이 됩니다..
하지만 10만키로가 도래됨과 동시에 타이밍 벨트 교체시기가 도달하여
지출 비용을(30만원 예상금액 입니다...) 감안하면 비교차종 대비
결국
5년동안 17만원정도가 이득이게 됩니다....
머.. 그냥 숫자적으로 계산기 뚜둘겨본 결과이고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하면 좋겠네요~~~+_+
PS. 표를 그대로 붙여넣기 했는데 미리보기에서는 잘보이더니
작성하고 글을 올리니 걸레가 되어 다시 작업합니다.....+_+ 젠장...+_+
제차 이야기 : 제 장난감은 잘 있겠쥬?+_+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카툭튀에 벨트에.....
경쟁차종대비 쓸데없는곳에 원가절감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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