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서비스적인 문제와
컴플레인으로 사과를 요구하지만
소비자의 요구대로 해주는 메이커는
아니. 그런경우는 정말 드물죠..+_+
하물며...
현기뿐만 아니라 쉐보레.. 삼성.. 쌍용
그리고 비엠. 벤츠. 폴크스와근. 아우디등의
유명 럭셔리(폴크스와근 제외) 브랜드들 모두다
그런식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과연 메이커의 특성 또는 경영이념때문일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_+
그리고 생각의 끝에는.....
한국인.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은
직책이 어떻든. 직위가 어떻든.
한국인 입니다+_+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데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지시하는 사람은
어떤 메이커에 소속되더라도
그 메이커의 한국인 입니다+_+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_+
50%의 힘만으로도 요구사항을 수렴할 수 있어도
한국인이기때문에 100%의 힘을써도
요구사항이 수렴될지 안될지 장담 못하는...+_+
제가 너무 나쁜생각을 가지고 있나요?+_+
그니깐 장사지요~ㅋ
그나물에 그밥이라고해서
따지그 보믄
월급주는 사장놈들도 다 나쁜놈들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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