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CM 대쉬보드에 양면테프 붙였다 떼어내면 플라스틱에 칠해놓은거
훌러덩 벗겨집니다. 옛날 엑센트차량은 착색된 플라스틱을 썼는데
그것도 아까워 중대형차량에 플라스틱에 소프트페인트 뿌려놓았죠. ....엑센트,베르나 같은
차량들은 엔트리급의 차량이라 그렇다치고 정말 개안습입니다.
못사서 안달이면 하기사 눈에 뭐 뵈는게 있겠습니까?
눈달려 있으면 싼타페 구형과 신형 CM 대쉬보드재질, 그리고 내장재 재질 한번
훓어보세요. 원가절감 신형차 나오면 그렇게 해대면서 차값은 왜 자꾸 오르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외국의 메이커들은 차값인상을 억제하기위해 원가절감 하는데
우리나라는 원가절감은 원가절감대로 차값인상은 차값 인상대로...정말 짜증납니다.
살게 없으니 할수없는 상황도 있지만 자꾸 팔아주는데는 달리 방도가 없는것 같아요.
다시방이 뭡니까? 글로브 박스가 맞는 말이죠. 해방 된지 60년도 넘었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아키히로상이라도... 일본어는 이제 그만 쓸 때도 됐죠.
그런 일본어 쓴다고 해서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알아 보이지 않습니다.
06년식 내차도 벨벳같은 천으로 감싸있는데 조명은 바라지도 말아야지 쯧쯧
06년식 내차도 벨벳같은 천으로 감싸있는데 조명은 바라지도 말아야지 쯧쯧
다시방이 뭡니까? 글로브 박스가 맞는 말이죠. 해방 된지 60년도 넘었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아키히로상이라도... 일본어는 이제 그만 쓸 때도 됐죠.
그런 일본어 쓴다고 해서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알아 보이지 않습니다.
글로브박스가 맞지요.
이를 어쩌나
아쉽게도 글로브 박스에 조명은 들어 오던데....
벨벳이라..
벨벳처리된 차가 뭐가 있었나?? 설마 알칸타라시트의 에쿠스???
아님 소위 벨벳 처리된건 거의 근 10여년전에 유행했던 건데..
06년식 산타페CM이야 .글고 벨벳같은 천이라 했지 내가 벨벳이라 했냐 멍청아
이젠 한글도 못읽니?
물론 뉴싼보다야 차는 가볍지만 그래도 나사식 잭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만.
기존 쏘렌토의 유압식 잭이 참 좋았다는..
뭐 이것도 원가 절감이겠죠....
3열의자도 개폐손잡이가..노끈하나 달아놨네요..요것도 조금 싼티...
하지만 안보이는부분이라 그렇다쳐도...
보이는부분이라도 마감처리좀 깔끔하게하지...신찬데...나중되면 어차피 뺄거면서...
훌러덩 벗겨집니다. 옛날 엑센트차량은 착색된 플라스틱을 썼는데
그것도 아까워 중대형차량에 플라스틱에 소프트페인트 뿌려놓았죠. ....엑센트,베르나 같은
차량들은 엔트리급의 차량이라 그렇다치고 정말 개안습입니다.
못사서 안달이면 하기사 눈에 뭐 뵈는게 있겠습니까?
눈달려 있으면 싼타페 구형과 신형 CM 대쉬보드재질, 그리고 내장재 재질 한번
훓어보세요. 원가절감 신형차 나오면 그렇게 해대면서 차값은 왜 자꾸 오르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외국의 메이커들은 차값인상을 억제하기위해 원가절감 하는데
우리나라는 원가절감은 원가절감대로 차값인상은 차값 인상대로...정말 짜증납니다.
살게 없으니 할수없는 상황도 있지만 자꾸 팔아주는데는 달리 방도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