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살면서 부산, 광양, 창원 살아봤습니다.
광양은 차가 없지만(밤9시만되도 도로가 텅텅 비어있습니다.) 도로지면상태가 쉣이라 속도를 못내고 조심해야합니다.
창원은 계획도시니까 직진 좌회전 우회전하면 처음 찾아 가는 곳이라도 금방 찾습니다.
부산은 낙동강쪽으로는 괜찮은데 금정산쪽 지나서 동구쪽으로 갈수록 언덕도 많고 길이 네비 따라가도 헷갈랍니다.
오래 살았어도 아직도 헷갈림 ;;; 차선 하나 잘못타면 다른길로가고 교차로가 2시방향 5시방향 8시방향 무슨 미로임 길이
그러다가 고가도로로 올라가면 답이없죠ㅋㅋ
한번씩 서울도 가고 울산도 가보고 했지만 창원이 제일 운전하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마산쪽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짐
좀 덜해서요
마산은 뷁인데 막힐때 조금만 알고자님 편하긴하고 창원은 소답동은 딥 없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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