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 사진도 있어서 추가해 봅니다.
QM6보러 갔다가 바로옆에 기아 매장도 있길래 비교도 해볼 겸 쏘렌토 사진도 몇장 찍어 왔습니다.
외관은 실물로 보니까 QM6가 이쁘긴 이쁘네요. SM6디자인이 SUV에 더 잘 어울리네요.
실내는 SM6와 같은 코알라 모양의 S-link를 넣어놨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엔 화면이 커서 마음에 들었는데
SM6 시승해보면서 써보니까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2열은 확실히 쏘렌토가 눈에 띄게 크긴 큽니다 QM6보고 쏘렌토 보니까 엄청 넓어 보이더라고요.
제 생각엔 가격 상관없이 유니크한 디자인을 원하면 qm6로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막상 제가 구매하는 입장이라면 쏘렌토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톤 트럭도 엔진열 배출이 않되서 적재함이 달궈져
주행 후 적재함 만지지도 못 할 정도라고 뜨겁워 식자제
못 싫고 다닌다는 이야기 포털에서 본적있네여...
적재함이 달거진다는 것은 다른이유 겠지요,
엔진열을 배출을 시켜줘야하는데 못시켜서 그런거라고 센터에서 유로6엔진 특성상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센터직원이 말했답니다...거재쳐에 7월 출고된 포터 그런문제 없다고 하네요...
.. .
유로6 엔진은 요소수를 태워야 하기 때문에 엔진열을 올려야 한다는 리플도 있고,
적재함 열 없다는 리플도 있고,뽑기운인지 여러가지 네요~
과연 모하비를 구매 리스트에 둘까요??
금액대 차이가 너무 크네요
사고나서 징징대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호갱이라 그러지요..
예전 3년된 스알탈때 합성유로 관리한 내차 출고한지 1년도 안된 520d보다 더조용했내요.
★쏘렌토를 타본 사람은 **6를 SUV라고 말하지 않는다★
유럽 감성도 좋지만 한국 정서를 좀 반영했어야 하는데....그 부분에선 성의가 좀 없어 보입니다.
차의 기본기는 좋아 보입니다.
난 qm6가 더 이뻐보이네요..
그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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