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언더바디는 250마력 이상까지 대응할 수 있게 설계되었음
이는 라프의 언더바디(혹은 플랫폼)를 지엠의 글로벌 C세그먼트 플랫폼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했고..
그래서 소형차에 가능한 거의 모든 엔진미션조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음..
국내용이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에서도 팔 거니까..
그래서 실제로 시장성만 된다면 차체보강 없이 G2X의 260마력 에코텍 터보엔진을 얹어도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플랫폼임..
다시말해 G2X에 전혀 꿀릴것 없는 강성을 가지고 있고, 덕분에 좋은 핸들링이 나오는 거임..
(핸들링은 차체강성이 받쳐주지 않으면 절대 좋을수가 없음. 엔진파워와 횡G에 차체가 틀어지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가
계산치에서 벗어나고 핸들링의 일관성이 현저히 떨어짐.. 미세하게 토 캠버 틀어져서 타이어 편마모되고 노면소음 장난없고
핸들이 쏠리는 딱 그 상황 생각하면 됨. 얼라인먼트 잡으면 겉으론 뭐가 바꼈는지 모르지만 핸들링이 훨씬 좋아지고 운전이 편안해지는 경험 누구나 다 해봤듯이.)
한국의 세금제도와 시장성향 덕분에 허약한 엔진을 달고 나온게 참 안타깝다..
지엠 사정만 좀 좋았으면 2.0터보도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저 문짝 두께 보십시요~
역시 안전성 하면 라프 아니겠습니까!!!!!
와~ 정말 실내디자인도 정말 최고고!!
이런 리플달려고 했는뎅
가만보니 저거 라프 보다 한급 아래인 개나타???
어쩐지 원가절감냄새가 좀 나더라..
사진보니까 라프 디자인 죽이네요..
계기판이 칼로스랑 비슷하네요 역시 라프가 디자인 앞서가네요.
사진보니까 라프 디자인 죽이네요..
계기판이 칼로스랑 비슷하네요 역시 라프가 디자인 앞서가네요.
그리고 저 문짝 두께 보십시요~
역시 안전성 하면 라프 아니겠습니까!!!!!
와~ 정말 실내디자인도 정말 최고고!!
이런 리플달려고 했는뎅
가만보니 저거 라프 보다 한급 아래인 개나타???
어쩐지 원가절감냄새가 좀 나더라..
YF 쏘나타 실내 사진입니다.
뭐 방탄차도 아닌데 문짝이 저렇게 무식하게 두꺼우면 2000cc가지고 되겠삼... -ㅁ-;
1.8이 좀 늦게나온거같네요.
V8 5.0 엔진에도 대응했던 GM V플랫폼에 차체에 비하면 빈약한 1.5엔진을 달았던 로얄XQ와, V6 3.1 엔진도 대응했던 J플랫폼에 차체에 다소 빈약한 1.5 엔진을 달았던 에스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