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11.18 17:43 답글 신고
    이건 물타기 자료네요.
    저기 기둥이 있건 없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컨로드가 뚫고 나오겠다는데 기둥이 막아주진 못하거든요.
    막아준다고 쳐도 이미 엔진은 내부에서 박살이 난 상태구요.

    포인트는 '컨로드가 약하다' 인데
    우리나라의 그 많은 전문가중에 그걸 말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엔진오일 증가의 문제는 정확히 10년 2개월 전에 원인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나요? 업그레이드요?
    제가 카센터하는데 저희집 오는 손님들은 왜 저런 문제가 전혀 생기지
    않을까요?
    다른데서 전화문의 하시는 분들은 저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전용오일같은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진실은 멀어져갈 밖에요.
    답글 2
  • 레벨 상사 1 쏠로몬의선택 16.11.18 17:51 답글 신고
    변함없는 사실은 님은 그 차 살 돈도없음 REAL FACT ㅇㅈ?
    답글 1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11.18 17:43 답글 신고
    이건 물타기 자료네요.
    저기 기둥이 있건 없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컨로드가 뚫고 나오겠다는데 기둥이 막아주진 못하거든요.
    막아준다고 쳐도 이미 엔진은 내부에서 박살이 난 상태구요.

    포인트는 '컨로드가 약하다' 인데
    우리나라의 그 많은 전문가중에 그걸 말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엔진오일 증가의 문제는 정확히 10년 2개월 전에 원인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나요? 업그레이드요?
    제가 카센터하는데 저희집 오는 손님들은 왜 저런 문제가 전혀 생기지
    않을까요?
    다른데서 전화문의 하시는 분들은 저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전용오일같은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진실은 멀어져갈 밖에요.
  • 레벨 대위 3 놀만 16.11.18 17:46 답글 신고
    "실린더의 열 변형을 막기 위해 기둥을 보강했어도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며 "시간이 지나면 반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급가속이 잦은 운전 습관을 갖고 있다면 이상 현상이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행거리가 7000km 밖에 되지 않은 새 차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링크 건곳
    읽지도 않은 듯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11.18 18:11 신고
    @놀만 그게 말이 되나요?

    지금까지의 차들은 급가속 한번도 안하고 유지된 건가요?
    실린더에 열변형을 막기위해 기동을 보강해요?
    저 부분이 실린더 바깥쪽인가요?
    제가 보기엔 물재켓 외부인데?

    누가 그러는지 한번 링크에 가보기나 할께요.
  • 레벨 상사 1 쏠로몬의선택 16.11.18 17:51 답글 신고
    변함없는 사실은 님은 그 차 살 돈도없음 REAL FACT ㅇㅈ?
  • 레벨 대위 3 놀만 16.11.18 17:53 답글 신고
    돈은 물론 있고
    당연히 저런 쓰레기 차 살 일도 없음 REAL FACT ㅇㅈ?
  • 레벨 소령 2 모구모구 16.11.18 18:47 답글 신고
    역시 아직 해결이 안된거엿나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