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생각하기 나름아닌가 합니다...집사람 타던차 보내고 모닝으로 교체해서 제가 타고 다니는데 좋던데요..고속도로에서 모닝으로 120~130 달리기는 무리더군요..그러나 100정도로 달리니 연비도 좋던데요 다만 추월할려면 힘이 딸린다는거빼고는요...글구 제차에는 없는 크루져 기능이 있어 엄청 좋던데요..^^
장기 렌트 레이 운용중입니다...생각보다 잘나가고 편하고 좋죠 ㅎㅎ 단점을 꼽이라면..첫째는 쌈마이 시트..출퇴근거리가 겁나 길어 운전시간이 긴데 시트가 후지니 피로도가 더 심하더군요. 둘쨰는 생각외로 낮은 연비..물론 중형차 이상보다는 훨씬 좋지만 기대했던 것보단 안나온다는..특히 고속도로에서 좀 밟으면 뚝 떨어집니다. 100킬로까진 잘 나오지만요. 그거 외에는 장점이 더 많은것 같음
뭐 경차 타는 사람은 오토바이 타는 사람 까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은 뚜벅이 까고 뚜벅이는 차 타는 사람 까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시내 한복판에서 차 꽉꽉 막힐 때랑 주차장 못찾아서 헤매고 있을 때 뚜벅이는 택시타고 슝~ 가면서 난 차 끌고 다니는 게 이해 안되더라 하겠죠.
남의말 신경쓰지 말고 그냥 타세요. 그게 행복입니다.
저도 경차 타면서 느낀 큰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양보그런건 별로 잘 못느꼈구요 다 잘해주던디... 지방이라서 차가 별로없어서 그런가 ㅎㅎ 제일 큰 단점이자 유일한 단점은 출력부족입니다. 고속도로 탈때나 언덕 올라갈때 부아아앙 하는데도 차가 정말 안나가죠. 그땐 정말 차를 바꾸고 싶습니다.
출퇴근 구십키로 더넥스파크 일인용 운행중.
연비 15.5km 고속도로 평균 110은 무난히 달려줌. 톨비 반값.세금 싸고. 네식구가 장거리 타봤는데 이건 비추. 단점이 있는가? 글쎄요. 워낙 실용적이라. 작년에 신차사서 오일한번 갈았음..사만오천원인가..
사만정도 만탱크임..오백키로 정도 타고..
어느 정도 센스있는 운전 보배님들 다들 하시잖아요..길에서 욕을 왜 먹지 경차라고.?저는 거꾸로 하고 다니는데..물론 할 상황에서요..차 껍데기보고 ㅋ 그러시는 분들 인가요 ㅋㅋ 아니죠? 임자만나면 괴롭습니다..
큰차 타다가 앞으로 경제적인 부분이나 여러면에서 와이프가 타던 레이 터보로 바꾸었습니다. 애기가 있어서 정말정말 고심에 고심 끝에 결정했구요. 물론 오래 탈 생각은 없습니다. 걱정이 애기 때문인데. 오히려 제 운전 습관이 고쳐지더군요. 천천히. 트럭 몰듯이 그냥 여유롭게 말이죠. 트렁크는 답이 없어서 루프 올렸네요. 출력은 터보차라 특별히 부족한건 못느낍니다. 아참. 45A 배터리는 정말 뭣같아서 60 혹은 80 으로 달아야겠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디젤 타다가 가솔린 경차 타니 너무 조용해서 적응이 아직도 안되네요.ㅎㅎ
각사람마다 생각이 틀린것뿐...이지요
자기만족해서 타면 그만입니더.. 글도 올리는것도 자제가 언쟁 돨수밖에 없거죠..
그랜져랑 별차이 아납니다.
그외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료 등 할인이 좋아서 타는거지요
그랑죠 아무리 발컨해도 20찍기 힘들어요
정속하면 당연히 경차가 연비가 좋지만
130-140 경차도 낼수있는 속도에서. 배기량에 여유가 있는차가 내는거랑 경차가 쥐어짜서 내는 부분에서는 연비가 큰차이 없다 이뜻이죠.
예시를 좀 잘못든거같아서요
20넘은거 본적이 없는데;;;
내가 그거 반대로 하는거라고 알려드려라고 말했는데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객관적인 테스트 결과가 있는데...ㄷㄷㄷ
과속은 못하게 되며,
조심히 운전하게 되고,
방어 운전 또한 신경 쓰게 됩니다.
본인이 괜찮다는데....
정속 주행인데 옆에 큰 차가 지나가면 휘청 하는 느낌이 크더군요...
suv 타다 한번 몰아 봤지만..... 고속도로는 좀 아닌것 같더라구요.....
옆에 고속버스가 고속으로 스쳐갈때
차가 휘청이는 정도..
거기다 라보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장거리 운행시 허리 아픔..
장점도 많고
총각시절은 탈만하죠
결혼후 뒷자리 트렁크없는공간에 내쌔끼 태울생각하니 사양하겠습니다
자동차실내공간의 크기는 생명공간의
크기입니다
나 뒤지는건 괜찮은데 얘들 다칠생각하면
못타게 되더라구요
저도 메인차 냅두고 경차 구매 고려했었으니까요
그외에는 다 단점.
정작 타고다니는 차주 본인은 괜찮은데, 주변사람들이 자기네들 환경 고려해서 안좋으니까
너도 안타는게 좋아~ 라며 훈수 두는거 개짜증...
요즘 나오는 경차 장난아닙디다.
부산 남포동에서 서면 가는 길에 조수석에 앉았다가 이거 한대 살까 싶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지금도 경차 다시타고싶지만 할수가없는게 4인가족이 되다보니 어쩔수 없더군요 안전때문에 총각 때라면 경차 굳이죠 물론 경차좋아하시는 분들 한해서만 ㅎ 쌔컨 카살돈은 없습니다 ㅠㅠ
차종별 사고율은 - 1000cc이하 차종이 사고율이 가장 낮습니다.
https://www.kidi.or.kr/stats/car_accident.asp
하지만, 미국기준 사망율은 높은 편인듯 합니다.
http://www.iihs.org/iihs/topics/driver-death-rates
차량의 안전도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운전자의 나이도 고려되야 할듯한데요. 경차의 경우 운전미숙이나 젊은 객기운전도 있을테니..
장점 : 취득세,등록세 면제 자동차세 년 8만 수준. 주차 편함. 남들이 못가는 골목길 공간을 누빌수 있음
공용주차장 거진 반값내지 면제. 톨비 반값. 우월하진않지만 연비
조수석과 가까워서 여친이라 사부작사부작..ㅋㅋ
단점 : 방음 잘안됨. 장거리 운전시 허리아픔. 편의사항 없어서(요즘차는 모르겠네요) 불편함.
추월 잘 안됨 ㅠㅠ . 뒷좌석에 탄사람 안전문제
특히 고속도로 탈 때 톨비 낼 때 마다 행복함.
단점은 출력?
100~120 정속주행에서 조금 피곤함.
알피엠이 3천 이하면 좋은데..
경차엔 터보가 기본 장착되어 나오면 좋겠음.
시내 한복판에서 차 꽉꽉 막힐 때랑 주차장 못찾아서 헤매고 있을 때 뚜벅이는 택시타고 슝~ 가면서 난 차 끌고 다니는 게 이해 안되더라 하겠죠.
남의말 신경쓰지 말고 그냥 타세요. 그게 행복입니다.
있으면 재밌게 운전할텐데~
출발할때마다 스핀 먹어..타야값... 엄청 들겁니다... 마력이 너무 높아두... ㅎㅎ
기존 순정에 경차 수동 추천드려유....
하체는 그냥. 15~16"타야 인치업만 시켜두 돼유~. 차량이 워낙 가벼워서... 잘 텨 나갑니다... ㅎㅎ
200마력와 차많은 시내에서만!! ㅎ... 도찐게찐... 달릴수 잇어요... 물론 레드존으로 엔진 터져라..밟... ㅎㅎㅎ
엔진햇도...3번 해먹엇슈~... ㅜㅜ
카시트 집어넣기 힘든걸 떠나서...
경차에 애기 태우고 다니기엔 스스로도 불안한게있겠죠.
"한번도 안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타는 사람도 많다"
세컨으로 시내바리 슈퍼갈때.. 너무너무 좋아요... 코딱찌만한 공간만있음 주차걱정NO!!!!!!
타면 탈수록 돈버는늒낌 아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연비 15.5km 고속도로 평균 110은 무난히 달려줌. 톨비 반값.세금 싸고. 네식구가 장거리 타봤는데 이건 비추. 단점이 있는가? 글쎄요. 워낙 실용적이라. 작년에 신차사서 오일한번 갈았음..사만오천원인가..
사만정도 만탱크임..오백키로 정도 타고..
어느 정도 센스있는 운전 보배님들 다들 하시잖아요..길에서 욕을 왜 먹지 경차라고.?저는 거꾸로 하고 다니는데..물론 할 상황에서요..차 껍데기보고 ㅋ 그러시는 분들 인가요 ㅋㅋ 아니죠? 임자만나면 괴롭습니다..
담차로 레이터보가 너무 사고싶은데 우리나라 인식때문에 엄두가 안나네요..ㄷ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