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사정상 지하철,버스 타고 다니는데 옆자리에 누가 앉으면 담배냄새 졸라게 나는 사람들 꼭 있음..진짜 냄새 뭣같음..
꾹 참고 가다가 전화 통화라도 하면 그 아시죠??속칭 담배똥 냄새...
토나옴 ㅠㅠ
대체 백해무익하고 주위 사람 피해주는 담배 왜 못끊는지??
얼마전 통계보니 여성 폐암 환자가 증가 추세라는데 간접흡연때문이란건
잘 아시죠??
차를 끌고 다녀도 창문 열어본지는 진짜 오래됐네요
앞차 어떤 ㅅㄲ가 담배 찍찍 피면서 냄새가 들어올지 모르니 ㅎㅎ
사무실에서도 담배피고 커피 먹은 입으로 회의 하자고 바싹 다가올땐
나도 모르게 표정관리가 안될정도...
제발 담배 끊으시고 그 돈으로 맛난거 사드세요!!!
더불어 세금도 덜 낼텐데요 ㅎㅎ
의무감이 있어서 등록하고 금연 하시는게 최고,6개월 성공하면 뭐 상품도주니 1석2조 꼭 등록하시고
나라에서 지정해논 세금 다쓰시길 바랍니다
여성이 가스로 요리할 경우가 많아서 라던데
간접흡연때문에 증가한건 아닌거같네요. 남성흡연율도 줄었고 예전엔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도 흡연했었는데
간접흡연은 줄었을꺼같아요~
심지어 차안에서도 ;;;
그냥 습관이요 ㄷ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