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릭님 이야기나 상당수 언론 등에서 알리고 있는것과 달리 차량용을 기준으로하면 경유보다 휘발유의 제조단가가 비싼데 그 이유는 경유는 증류된 상태에서 큰 변화나 크게 추가되는것 없이 간단한 공정으로 차량용 경유가 되지만 휘발유는 증류된 상태에서 다시 상당한 변화단계를 거치고 많은 첨가제가 들어가야 하는..
20년, 40년 전의 차량용 휘발유나 경유를 지금 제품과 비교하면 경유는 황함량이 크게 바뀐걸 제외하면 윤활성이 조금 좋아진것 이외에 큰 차이가 없어서 과거 제품을 지금 차량에 넣어도 별 차이 없이 운행이 가능하나 휘발유의 경우 상당히 다른 제품이라 과거 제품을 지금 차량에 넣으면 상당한 부조가 납니다.
참고적으로 어제 국제 휘발유가격은 AKI 87, RON 91 수준의 레귤러 기준으로 65.41달러(전날대비 -1.99달러), 경유는 세탄가 55 전후의 단일제품만 거래되고 67.53달러(전날대비 -0.09달러)로 둘의 가격은 서로 엎치락뒷치락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일반휘발유는 AKI 89, RON 93 수준의 플러스 제품이라 경유보다 10% 가까이 비싼 제품이며 AKI 91, RON 97 수준의 고급휘발유는 경유보다 20% 이상 비싸게 거래됩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적지않은 가솔린차량들은 경유보다 20% 이상 비싼 고급휘발유를 넣고있지요.
정부새끼가 나쁜놈들임
이 나라가 존나 이상한거....
20년, 40년 전의 차량용 휘발유나 경유를 지금 제품과 비교하면 경유는 황함량이 크게 바뀐걸 제외하면 윤활성이 조금 좋아진것 이외에 큰 차이가 없어서 과거 제품을 지금 차량에 넣어도 별 차이 없이 운행이 가능하나 휘발유의 경우 상당히 다른 제품이라 과거 제품을 지금 차량에 넣으면 상당한 부조가 납니다.
참고적으로 어제 국제 휘발유가격은 AKI 87, RON 91 수준의 레귤러 기준으로 65.41달러(전날대비 -1.99달러), 경유는 세탄가 55 전후의 단일제품만 거래되고 67.53달러(전날대비 -0.09달러)로 둘의 가격은 서로 엎치락뒷치락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일반휘발유는 AKI 89, RON 93 수준의 플러스 제품이라 경유보다 10% 가까이 비싼 제품이며 AKI 91, RON 97 수준의 고급휘발유는 경유보다 20% 이상 비싸게 거래됩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적지않은 가솔린차량들은 경유보다 20% 이상 비싼 고급휘발유를 넣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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