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부분은 제외합니다. 제품에만 ~~
원가절감은 설계단계에서 시작해야 효과가 큽니다.
제품의 구조에 대한 원가, 생산성 향상, 공용부품 사용, 혼류 생산 등이
설계단계에서 시작합니다
생산 중에 개선하기는 효과가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구조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올려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원가절감이지.
에어백을 뺀다던지, 저가 에어백을 넣던지,
중국철판을 쓰던지,
센서를 빼버리던지, 스위치에 LED가 빠지던지
타이어를 저가로 바꾸던지
그런류의 원가를 줄이는 것은 원가절감에 따른 개선이 아니고
원가절감을 통한 소비자를 농락하는 겁니다
.
원재료 비용을 줄여서 생산성 향상이란거에 원가절감(좋은쪽) 으로 목적을 두는게 맞지만...
부품값을 싼걸로 대체해서라도 기업이윤이 늘어나면 결과적으론 절감한건맞죠 ㅋㅋ
나쁜 원가절감. 잘 판단하시길
설계부터 제조단가를 감안해서 시작합니다.
재질연구, 새로운 재료에 따른 신뢰성 샘플 TEST
구조변경으로 원가절감을 합니다
재료를 적게 집어넣고 강도를 유지해야죠.
그리고 조립성을 좋도록 구조를 개선하겠지요.( 이전 생산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서 )
뭐 그런 방법으로 원가절감을 시작해야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신차 개발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원가절감은
소비자 농락하는 것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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