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한게
회사의 경영자 입장이라면 이익을 내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현기차가 국내소비자들을 생각하는 마인드만 가져주면 더 좋은 매출을 기록할거라고 하는데
이런 관점이라면 당장의 손실보다 장기적으로 리콜할때하고 확실한 대응해주면 더 높은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을까요?
현기차는 왜 그런 결단을 내리지 않는건가요? 그런 결단해봐자 매출에 영향을 안준다는 자체 분석 때문일까요?
제가 경영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라 여쭙니다
리콜은 비용적문제가 가장 크죠;;
가성비는 현기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80프로인데
굳이 돈들일 필요없다가 팩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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