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던 부분인데 오늘 아들래미가 문쾅을 해버려서
상대방차에 수리비 물어주고 속상해서 질문드립니다.
문을열면 처음에는 부드럽게 열리다가 어느순간 살짝걸려요
요때 힘조절을 못하면 문콕이 되버립니다.
확열려버리죠. 아이들교육을 많이 시켜도 살짝걸려있을때
아이들이라 힘조절을 못해서 순간확열려버리거든요.
다그러네요. 요즘차들.
옛날차는 처음부터 끝까지 문여는힘이 동일했는데
왜 요즘차들은 이렇게 힌지에 살짝 걸리는 느낌을 들게 해놨을까요?
정말궁금합니다.
이거때문에 문콕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네요
수입차는 걸리는느낌이 더심하던데?
왜이렇게 만드는지 궁금궁금합니다
문이 왜이렇게 걸리는 구조로 만들었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쾅 ㅜㅜ 오늘이 그래요
와이프도 첨에그래서 뭐라했다가ㅜ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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