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토출식이 아닌 고정토출식 압축기를 가진 차량의 경우 최저온도설정이 아닌 경우 따뜻한 공기와의 비율 조절을 하는건 맞는데 수동에어컨인 경우 그 비율이 고정인것으로 끝이라 압축기의 가동시간에 차이가 없지만 오토에어컨의 경우 온도설정에 따라 압축기의 가동비율의 차이가 더해지기에 오토에어컨은 고정토출식이라고 하여도 최저온도로 설정하는것보다 적정온도로 설정하는쪽의 효율이 높습니다.
게다가 최저온도설정인 경우보다 증발기에 수분응집이 적게 발생하기에 곰팡이 등이 서식 가능성도 낮아지고 냄새가 날 가능성이 낮아지는것도 사실이고요.
제 경우 고정토출식 압축기의 풀오토에어컨인 싼타페(SM)의 경우 한겨울 23도, 봄가을 24도, 한여름 25도로 자동설정하여 타는데 275809.3km를 타는 동안 습도가 매우 높은 장마기간을 제외하면 냄새가 나지 않더라고요.
요즘에 나오는 차들은 거짐 다 가변형이라서 그냥 온도 23-24도 정도에 맞추어 놓고 타세요. 냉방시 처음에 최고토출량과 에어믹서를 에바쪽으로 하기에 냉방이 설정온도에 다다르면 토출량이 감소하고 에어믹서를 히터코어로 일부 열어서 냉각된공기를 히터코어를 거쳐가게 하여 온도를 맞추기때문에 오토방식이라면 그냥 온도만 설정하고 놔두시길 바랍니다.
고정토출식의 경우도 마찬가지
전자제어 가변형의 경우 온도만 설정해 놓으시면 끝...
그러면 굳이 5분정에 송풍으로 말리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저온도설정인 경우보다 증발기에 수분응집이 적게 발생하기에 곰팡이 등이 서식 가능성도 낮아지고 냄새가 날 가능성이 낮아지는것도 사실이고요.
제 경우 고정토출식 압축기의 풀오토에어컨인 싼타페(SM)의 경우 한겨울 23도, 봄가을 24도, 한여름 25도로 자동설정하여 타는데 275809.3km를 타는 동안 습도가 매우 높은 장마기간을 제외하면 냄새가 나지 않더라고요.
고정토출식의 경우도 마찬가지
전자제어 가변형의 경우 온도만 설정해 놓으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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