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유튜브에 쌍용자동차에서 올린 G4렉스턴 자체충돌 시험중 40% 오버랩 실험 중 A필러가 접히는 사진 입니다.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형의) 는 미국내 내수 수입차량 모두 25%스몰 오버랩 시험을 거치고 있습니다. 헌대 쌍용은 수출 차량이 없다보니 국내 기준의 시험만 하는 형태이고 수출차량 시험역시 유럽 NCAP 만 하는게 쌍용의 관행입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 전세계적으로 핫한 25%스몰오버랩 시험을 안하는 유일한 국내 차종입니다. 좀문제가 있어 보이는게 사실이고 무었보다 위사진에서 보시다시피 40%오버랩에서 A필러가 접힌다는건 매우 위험한게 사실일거 같습니다. 25%스몰오버랩 이 처음 시행 됐을때 그단단하기로 유명한 볼보조차도 통과 하지 못했었죠 그뒤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스몰오버랩 테스트를 통과 하기위하여 측면을 많이 보강하게 돼었고 A필러는 특히 강성을 2배 이상으로 증가 시켰습니다. 스몰오버랩이 자동차의 강성을 대표한다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그정도로 통과하기 힘든 시험인 것입니다. 프레임차량의 단점은 프레임 자체가 강한것이지 셰시가 강한것은 아님니다 . 여하튼 쌍용 G4렉스턴은 A필러의 강성이 의심되는건 확실한것 같네여 소비자들을 충족시킬려면 빠른 실네에 IIHS 25% 스몰오버랩 시험을 통과 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