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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서스는렉서스 05/19 18:50 답글 신고
    와 이건 진짜 역대급이다.

    이건 아니다 진짜...

    이건 기아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확실히 조치를 취해야할듯.

    기아가 많이 팔리는 이유중 하나가 사후서비스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ㄷㄷ
    답글 16
  • 레벨 중사 1 뭐가요 05/19 18:53 답글 신고
    미쳤네 진짜 신고 무조건 하세요.
    답글 2
  • 레벨 대령 3 오렌지색이호박색 05/20 10:02 답글 신고
    덜 조인것도 아니고
    안조인것도 아니고
    아예 볼트 너트를 안 걸은 겁니다.

    핸들 중앙에 한개가 고정용으로 들어 가는데
    손으로만 조여도 아니면 걸어만 놓고 조이지 않아도
    덜그럭 거릴 지언정 하루도 안되어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재 조림후에 나오는 배선은 에어백 배선인데
    저거 저렇게 씹혀 있으면 조립 자체가 안됩니다.
    억지로 눌러가면서 조립해야 하는데
    아마도 그거 억지로 누르느라고 계속 경적이 울렸을 거에요.

    제가 카센터 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사람이 아무리 바빠도 말입니다.
    몸에 벤 습관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수로 안 조일수 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어요.
    일예로 실린더 헤드라는 것을 조일때는 10년만에 작업을 하건
    1년만에 작업을 하건 볼트 조이는 순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건 몸에 베어서 버려지지 않는 습관 같은 거죠.

    핸들 고정 나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원서 자격증 준비할때 부터
    순서를 죽어라 외웁니다.
    머리가 잊어도 몸이 기억할 만큼 연습을 시킵니다.

    그렇게 외우게 하는 부분들은 거의 다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된 부분들이죠.
    사실 바퀴를 조일때 한번식만 조여도 됩니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두번씩 조이는 사람들 있죠.
    저도 그렇구요.

    일 배울때 부터 죽어라 잔소리듣고 외워서 몸에 베었거든요.

    사람이 실수할 일이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
    바퀴 공기압 맞춰 달라는데 실수로 좌우 공기압이 다를수는 있어요.
    (물론 그렇게 까먹으면 다시확인해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그 정도는
    그럴수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실수를 했다고 해도 충분히 사과하고 보상하고 최선을 다해 복구하면
    용서를 구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에어백 배선을 씹어 놓았군요.


    저건 솔직히 '엿먹어라'라고 하는 마음으로 조립하기 전에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이미 핸들이 뽑햐서 온차를 재 수리하는데 저렇게 해 놓는 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부터 '엿이나 먹어라'하는 마음이 아닌 다음에야.
    거의 불가능 합니다.
    만약 초보라서 실수 했다고 우긴다면
    일반적인 정비 작업은 실수를 바로잡는 사람은 그 위의 기술자가 해야 합니다.
    두번의 실수는 용서를 빌 기회조차 없을테니까요.

    아마도 처음부터 예약문제로 서로간의 감정이 좋지 않았다가
    대충 막내에게 일을 맡기고
    처음이라 쩔쩔매는 막내를 빨리 하라고 갈궜을 겁니다.
    그리고 하자가 발생하니까 또 막내만 닦달 했겟지요.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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