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14일에 출고받은 싼타페를 8월 21일에 등록하는날 차에 가장 먼저 시공한게 언더코팅인데 당시 정말 많이 알아봤었죠.
외부 바닥면의 보호에는 수성제품보다 유성제품이 좋고 도포시 기공이 형성되는 에어건으로의 시공은 안되고 에어리스건을 사용하여야 하고 두껍고 단단한 구조물에 사용하는 하드타입 제품은 안되고 등..
제 경우 과거에 오지사진을 찍으러 다닐때 차량 바닥면에 풀이나 진흙이 스치도록 지나다닐 경우가 많았지만 275809.3km를 주행한 지금까지 부식이 전혀 없으니 효과를 본건 맞는데 이제는 그런곳을 다닐일도 없고 추가적인 언더코팅 없이 타고있는 347369.0km를 주행중인 마티즈도 부식으로 인한 문제는 없기에 다음 차량을 구입해도 언더코팅을 안할 가능성이 99%인듯..
부식많은 트라제도요..
언더코팅 유리막 다 돈지랄이죠
12월달에 출고한 차량 안하고 타는데
오일갈면서 확인 한번해봐야겟네여 ㅎㅎㅎ
만족한다고 하죠
다 자기 만족임
외부 바닥면의 보호에는 수성제품보다 유성제품이 좋고 도포시 기공이 형성되는 에어건으로의 시공은 안되고 에어리스건을 사용하여야 하고 두껍고 단단한 구조물에 사용하는 하드타입 제품은 안되고 등..
제 경우 과거에 오지사진을 찍으러 다닐때 차량 바닥면에 풀이나 진흙이 스치도록 지나다닐 경우가 많았지만 275809.3km를 주행한 지금까지 부식이 전혀 없으니 효과를 본건 맞는데 이제는 그런곳을 다닐일도 없고 추가적인 언더코팅 없이 타고있는 347369.0km를 주행중인 마티즈도 부식으로 인한 문제는 없기에 다음 차량을 구입해도 언더코팅을 안할 가능성이 99%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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