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네이년에서 퍼왔습니다)
옛날에 아빠차를(옵티마) 끌고 고속도로 다녔을때는 그루브 원더링 현상이 뭔지도 모르고
잘 타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2011년식 k5 lpi차량을 구매하고 고속도로에 나가니까
저런 종형 홈이 있는 곳에서 차가 좌우로 요동 치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타이어가 말랑말랑해서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타이어를 사계절용으로 달고 다녀도 요동치는건 마찬가진겁니다 ㅠㅠㅠ
지금은 간 튜닝이 되서 차가 요동쳐도 별 생각 없이 다니는데 처음 차가 요동칠땐
중고차 사기당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형님들은 처음에 이런 현상이 일어났었을때 무슨 생각이 들으셨는지요!!
근본적으로는 도로공사시 홈의 간격을 보다 줄여야 하지만..
현재 차는 스파크구요 금호 TA31꼈으며 30퍼센트 남았어요,
정확한 타이어 명칭은 직접 봐야할거 같은데 제 기억상으로는 금호타이어 16인치 사계절용 이구요 타이어뱅크에서 60만원 주고 샀습니다
2월에 남자의타이어로 바꿧는뎅
자꾸 이것땜에 타이어 바꾸느라 돈쓰지말고
어디구간이라고 계속 신고해주세요
계속 신고한 구간은 제대로 공사해서 괜찬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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