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거 같습니다
현기차도 안몰아본 뚜벅이들이 흉기흉기 거리는것만 봐도 그렇고..
푸조, 시트로엥, 재규어-랜드로버, FCA, 아우디 등등 외국 브랜드들도 너무 과도하게 평가절하 당한다는걸 느낍니다
재수없이 뽑기 잘못해서 ㅈ되는 경우는 뭔 차를 차건 있을수 있는거고
저 차들이 문제가 있을 확률이 좀 높을수는 있겠지만 별탈없이 잘만 타고있는 사람도 많고
사실 저 문제라는것들 대다수는 감수할만한 수준인데
타보지도 않은놈들이 타면 ㅈ되는것처럼 얘기하는거 보면 웃겨요;
몇몇 사람들 의견이 모여서 정론화 돼버리면 그냥 그게 진리인것처럼 통용되는게 너무 많은듯
진짜 프랑스차들도 후려치기 엄청 당하는듯..
타본적도 없으면서 그냥 욕함;
옵티머스 시절에는 그냥저냥 잘 썼었는데..
현재 어머니가 쓰시는 G2도 역시나 터치먹통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됩니다.ㅋㅋ A.S받아도 조금지나면 다시 먹통현상이 생기더라구요..
반면 5년된 노트1이랑 현재 제가 쓰는 노트3같은 경우 조금 느려지긴 했지만 기능상의 문제는 전혀없네요.
어머나폰이 첫 폰
다음 샤인폰을 두 개 쓰고
고딩때 뷰티폰 대학 올라와서 옵큐 원투
갤럭시노트3로 넘어오고 아이폰으로 넘어오고 나서야 엘지폰이 애정을 갖고 사용할 물건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만듦새부터가 아주.. 옵큐는 그나마 좋았는데.
옵큐투로 오며 원가절감들이 심해진게 눈에 보이더군요
저도 첫 스마트폰이 옵큐였는데 나름 만족했던 폰입니다
그다음에 옵티머스 lte였나 그것도 그냥 무난하게 잘 썼고
이후에 그냥 다들 갤럭시 쓰길래 넘어왔는데 딱히 더 좋은지도 잘 모르겠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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