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총각입니다
어제 친구랑 술이 떡이되도록 마셨습니다...어느순간 필름 끈기고 일어나니까 집..
근데 몸이 너무 가볍더라구요
헐!!!!!금목걸이,금팔찌,커플반지까지 싹다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생각을거슬러
새벽에 길거리 잠깐잔거 같은데 그때 누가 다 턴거 같습니다
택시 기사님 소행인거도 같고
살때 200정도 든거 같은데 ㅠㅠㅠ 술이 문제네요
ps)이번참에 술끈고 장가가야 정신차리겠죠???총각으로 사니까 술유혹이 많네요 ㅠ ㅠ
37살총각입니다
어제 친구랑 술이 떡이되도록 마셨습니다...어느순간 필름 끈기고 일어나니까 집..
근데 몸이 너무 가볍더라구요
헐!!!!!금목걸이,금팔찌,커플반지까지 싹다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생각을거슬러
새벽에 길거리 잠깐잔거 같은데 그때 누가 다 턴거 같습니다
택시 기사님 소행인거도 같고
살때 200정도 든거 같은데 ㅠㅠㅠ 술이 문제네요
ps)이번참에 술끈고 장가가야 정신차리겠죠???총각으로 사니까 술유혹이 많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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