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보증까진 서비스 받고 수리하니 룰루랄라~~~
하지만 보증 및 할부 끝났을때 엄청난 유혹에 빠짐...쒸벌 갈아타야되나?....
그 유혹을 겨우 넘기면 10년까지 감....
10년 됬을때 겁나 비싼 소모품들이 맛가기 시작함...온갖 잡소리에 차체 유격과 부식...ㄷㄷㄷ
쒸벌....고치고 타야되나? 팔아야되나?.........
10년을 겨우겨우 넘기면 키로수 20만이 넘어가고.....
이젠 차에 대한 애정보단 돈이 없어 걍 굴리는 느낌....
30만 찍고 폐차의 순간이 다가옴...ㄷㄷㄷ
30만원 고철값 받고 또 신차 할부냐? 싼마이 중고차냐? 의 갈림길에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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