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와 임프는 현재 보유 중입니다.
임프는 연식이 이제 꽤 되었지만 여전히 조용하고 묵직한 편입니다. 하지만 연식 때문인지 댐퍼 복원력이 예전 같지 않아 고속주행 시 출렁임이 좀 있어 피로하네요...
hg는 아직 새차라서 댐퍼 복원력도 좋고 정숙정도 좋고 고속주행도 덜피로하지만 가벼운 느낌입니다... 이게 임프보다 출력이 좋아서 느끼는 가벼움? 순발력? 인지 잘은 모르겠네요...
그래서 임프를 보네고 다른차를 알아 보는데 택시를 타보니 거의 같은 차인데 엘에프보다 k5가 좀더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생각에 어떤 차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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