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도 하고 스키드음도 내면서 스포티한 이미지 강조.
처음에 어? 무슨 고성능차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듬.
막상 차 출시한 후에는 고성능, 스포티한 이미지 그런거 없고 동물이나 즐거운 사람들 나와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지들끼리 아주 신남.
정작 차는 별로 안보여주고 뒷전.
사람이나 동물이 더 많이 나오고 차 앞에 나와서 차를 가림.
자동차 광고하는데 뭐가 그리 신난지 모르겠음ㅋㅋ.
영어로 "Oh cool~" "Oh hot~" "해치지~" 이런 말들이 들어가기도 함.ㅋㅋ
컨셉카도 랜더링도 전부 슈퍼카 뺨침..
차로 인해서 발생되는 부가가치적 향상된 문화생활, 행복한 기분 등을 강조하는 광고가 이미 예전부터 트렌드임.
해외 자동차 광고들을 보면 현기가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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