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고수님들께
이해하기 어려워서 문의드립니다.
자동차 성능 검사의 사고차에 대한 정의를 보니
"주요 골격부위의 판금, 용접수리 및 교환이 있는 경우로 한다 다만 쿼터패널, 루프패널, 사이드실 패널 부위는 절단 용접시에만 사고로 표시한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1. 판금과 도장만 하고 용접 없이 수리도 하나요? (예: 쿼터패널)
판금하면 다 용접하는 것 아닌가요?
2. 그리고 C필러와 쿼터패널의 위치가 정확히 구분이 되는 것인가요?
쿼터패널에 문제가 있으면 C필러에 무조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쿼터패널에 문제가 있으면 판금이거나 절단 후 용접이나 어쨌든 다 C필러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닌가요?)
그럼 무조건 쿼터팬러의 판금, 용접, 교환은 무조건 유사고야 하지
왜 이 부분의 판금은 해당 없고 절단 용접시에만 사고라고 하는지
자동차 모는 것만 오래 했는데 용어와 자동차 부위별 영향 등을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빗길 운전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퀴터패널 교환이 c필러와의 관계는 서로이어져있고 정확한 경계선이 없기 때문임. 그리고 쿼터 교환작업시 c필러 중간부분을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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