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식차 인천파라다이스호텔왔습니다
주차하고 엘레베이터타러 가는길에 중국인커플을 마주쳤는데
지 마시던 물병을 제앞에서 그냥 바닥에 버리네요
"저 씨 짱..ㄲ.."저도 모르게 순간 욱 해서 주워 쫓아갔습니다
코너를 돌자 엘레베이터 앞에서 물고빨고 하는 놈 뒤통수에대고
"Hey dont trash!!라고 하고 손에 쥐워줬습니다
그러고 같이 엘베를 탔는데 시끼가 여자앞에서 쪽팔리게했다고
뒤에서 쑤시는거 아닌가 겁이 살짝 났지만 애써 태연한척 했죠
속으로 겁나 만족하면서ㅋㅋㅋㅋ
"야 이시키야 어디서 쓰레기를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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