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링컨이 저를 따라맞추려고 오더니 옆에서 나랑히 230으로 달리다가 나를 여유있게 따돌리면서
점을 만들줄알았는데 제 앞으로가더니
카트라이더 아이템같은 얼음을 조금씩 흘리고 가더이다.
가만히봤더니 차안에서 얼음이 생성되며 밖으로
얼을을 배출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가까스로 얼음을 피한저는 링컨의 한일짜 후미등과
멀어질수밖에 없었어요. 왜냐구요?
링컨에서 배출되는 얼음으로인해 빙판길이 되서
반강제적 안전거리 확보를 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역시 에어컨은 링컨이네요.
일단 이 글 스샷 하겠습니다.(제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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