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환경자동차
현대는 아이오닉 개발하면서 한번에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한꺼번에 개발. 경쟁상대로 프리우스를 지목했지만 현실은 아반떼랑 비교당하며 신통치않은 판매량
기아는 니로 개발하면서 처음엔 딱 하이브리드만 개발.(플러그인은 나중에 추가) 경장상대는 티볼리, QM3, 트랙스 같은 소형SUV를 지목. 그래서 배터리 공급이 딸려서 인도받으려면 6주는 기다려야되는 상횡(파업하면 더 늘어나겠네요)
2. 소형SUV
현대는 코나 개발하면서 파워트레인이랑 옵션을 너무 많이 집어넣어놔서 고르는 사람 고민하기 만듦. 그래서 그런지 기대보다 못미치는 판매량 기록중
기아는 스토닉 개발하면서 디젤만 출시. 옵션과 파워트레인 선택폭이 적은 대신 딱 소형SUV 구매층을 저격한 가격설정. 그래서 잘 팔리는중
전기차의 전기는 어디서부터오는가 @_@;
ex) 원전, 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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