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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XLR8 17.08.06 08:31 답글 신고
    사실 PM10 미만의 미세먼지의 존재에 대해 알려지기 시작한 것 자체가 얼마 되지 않아서... 옛날엔 슬레이트 판넬에 고기 구워먹던 것과 마찬가지죠. 이슈가 되며 알려진 이상 법제화가 따를겁니다..
  • 레벨 중사 2 당근당근당 17.08.06 08:34 답글 신고
    빠른 의무고시가 이루어 졌음하네요.
    아울러 온난화 이슈는 어디로 사라진건지.. 한번 했음 계속 해결할수있도록 노력했음 하네요
  • 레벨 중장 [피터팬] 17.08.06 09:26 답글 신고
    제 경우 오히려 GPF, DPF에 반대하는 입장.
    GPF와 DPF는 엔진에서 발생된 PM의 크기를 줄여서 배출가스측정장치가 측정하지 못할 수준의 작은 PM으로 만들어주는 장치라 PM의 총량에는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인체에 해롭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DPF의 기능을 축소하거나 삭제하고 EGR의 배출가스 재순환기능 또한 축소하거나 삭제하여 애초에 PM의 생성이 적으나 NOx의 생성이 많은 환경을 만든 후 요소수 등을 사용하는 SCR에 의해 질소와 산소로 변환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 레벨 중사 2 당근당근당 17.08.06 15:45 답글 신고
    어짜피 6c에서 부터 계속 개선해가고 있으니 소비자들이 환경부담하는선에서 경유 사용은 되어지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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