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슨
제 삼촌이 차를 삿어요
그것도 논산사시는데 부천상동오토맥스에서 차를 삿다네요
시골에 걸려있는 중고차매매 광고를 보고 전화통화로 얘기하고 계약서랑 차를 갖고 와서 동네에서 삿다네요
지금부터 본론입니다.
13년식 올란도 17만 탄걸 삿는데,차값이 천삼백이랍니다.
캐피탈에서 천오백오십 승인나와서 차값 주고 나머진 보험 이전비처리 했다네요.그런데,계약서에는 차값을 800으로 명시했다네요!또 문제는 차를 운행중 14일만에 차가 멈춰버렸다네요!
공업사에선 400정도견적 나올거 같다고 하고요
계약서상에 딜러 상사등에 전화했더니 서로 회피하고 전화도 안받는다네요
그래서 내일 삼촌부천으로 오시라하고 저랑 가볼생각입니다.
제가 좀 다혈질이라 이성적으로 해결해볼려고 횽님들한테 조언좀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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