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
97년 12월생입니다
차를 좋아하고 운전이 재밌습니다 ( 물론 안전운전 지향합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젊은애들은 금수저,은수저 아니면 차를 타지 말라는군요
보험료가 너무 비쌉니다
아반떼를 타려해도 보험료가 500..
어쩔수없이 스파크 300? 정도로 타고있긴합니다만
아반떼,말리부,SM6 오바하면 BMW 4시리즈 타고싶고 알바하면서 구매할 수 있지만 보험료가 너무 아까워 차를 못타겠네요
보험료.. 한숨만 나옵니다
+ 의경갈껀데 차 구매하는거 아깝나요?
경재적 능력도 없고 큰사고나면 보험으로 떼우고 해지해버리면 보험사가 새되는거죠ㅋㅋ
부모님 몇백들면 제꺼가 220인가 그렇더라고요
그러면 400넘어가서 거기서 거기..
나이도 어리고 보험경력이 없으니 비쌀수
밖에 없어요...
렌트도 만 21세부터 해주더라고요
근데 보험료 드럽게 비싸긴하네요 ㅎㄷㄷ
2001년 21살에 누비라2탈때 150냈었는데ㄷㄷ
알바해서 정상적으로 학업 맞췄다면
많이 모아야 1천.
집에서 나머지 대주고 한다면 충분히 보험비도 내주실 여건이 되실텐데..
아니면 차는 사줄테니 너가 유지해라.
하신거면 걍 지르셔요.
용지날라오면 알아서 내주시겠지..
Bmw4 살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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