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트 코치
1987년도에 생산된 바네트 1톤트럭과 바네트코치이다. 그 차량들은 일본 닛산으로 베이스 만든 차종이다. 바네트트럭의 전륜 스틸휠은 뉴포터하고 비슷하다. 그릴 갯수만 다를 뿐이다. 바네트는 10그릴이고, 뉴포터는 12그릴이다. 그리고, 바네트코치의 휠캡은 로얄듀크 휠캡 달려져 있다. 휠캡은 르망하고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바네트트럭은 현대의 포터와 기아의 봉고에 경쟁 차종이고, 바네트코치는 현대의 그레이스와 기아의 베스타에 경쟁차종이다. 1991년말에 바네트트럭은 포터랑 봉고에 밀려 인기가 떨어져 1991년말에 후속없이 안타깝게 단종되었다. 하지만, 바네트코치도 똑같이 그레이스랑 베스타에 밀려 인기가 떨어지면서, 1991년말에 후속없이 안타깝게 단종되었다.
인천 부평공장이 대우자동차 이잖아요?
그래서 인천에서 가끔씩 바네트 봉고차 봤었습니다.
국내에서 대우자동차가 항상 옛날에는 앞 서갔다고 말입니다.
현대차 그레이스와 기아차 베스타와 비교를 해보십시오
위에 바네트의 경우 스즈키에서 갖어왔다고 했나요?
바네트는 승용차감각의 트럭과 봉고차입니다. 보십시오
80년대~90년대 바네트 못 봤으면 말을 하지말어
딱 앉아있는 순간...
운전대가 승용차처럼 사람 가슴부위쪽에 위치해 있으며 운전대가 그레이스나 베스타처럼
상용차처럼 다리 윗쪽으로 손바닥으로 운전하게끔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운전대를 승
용차처럼 가슴쪽에 맞 대고 있는 운전대였습니다. 국내에서 최초 였는데 대우자동차에서
더 기술을 발전 할 생각은 안 하고 아쉽게도 91년경이었나? 단종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