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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몽구형이 타도 레그룸과 헤드룸이 남아도는 만주벌판 뒷좌석 '기아차 레이'
그렇게 뒷좌석뒷좌석 거리면서 가격은 또 드럽게 싼거 원하니...
단돈 천만원으로 회장님 부럽지않은 공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거나 사서 타고다니세요들.
뒷좌석 타령하는 사람들 태반이 현실은 레이는 커녕 신차 살돈 자체가 없어서 명절에 고향내려갈때
프리미엄고속버스 타고서 "와~ 난 회장님 리무진보다 더 넓고 안락한 좌석에 타고있다!"라며 자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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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도 불편
승차감은 더 최악;;;
근데 요세들어 레이가 끌리더군요 +.+
1인 차박하며 다니기 딱인 차량
시트가 푹신하거나 편하거나 한 건 아닌데 의외로 등받이 각도가 편하게 되있어요
생각외로 또 트렁크 공간도 있는편이고
레이 안나가고 잘자빠지는거 빼면 진짜 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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