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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이건 차가 어떤차냐 에 따라
다릅니다.)
연비 : 이건 뭐 포기해야죠
1. 유지비 절감
2. 대중교통이용으로 녹색성장에 일조
3. 세금 많이 내니 애국자.
4. 모셔두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많이 걸어다니니 건강에도 좋고.
5. 왠지 심리적 만족감이 들어서 기분이 좋고 힘이나고
6. 차유지비 벌어야 하니 긴축재정에 돈모으는법 배우게 되고
장점이 많네요.
배기량 큰 차들이 저회전에서의 출력 또한 월등히 좋습니다(콜벳 6.2리터 엔진이 아이들링에서 이미 2.0리터 엔진의 최대토크 정도가 나온답니다). 따라서 그만큼 최고단의 기어비를 길게 만들어 항속시 연비가 좋아집니다. 회전수가 낮아 소음/진동 면에서 유리한 점도 따라옵니다. 성능은 당연한거구요
2. 세금많이 내는 애국자
3. 우렁찬 배기음
4. 주유소 사장과 친하게 지냄
5. 여유로움?
제가 느낀 바로는 이 정도네요.
이게 큰 차이죠 사람에 따라 뭇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엑셀에 발 올려보면 바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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