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2천키로 주행한 결과.
1.시동지연현상
시동버튼누르면 덜덜덜덜덜 거리고 시동이걸림.
고압펌프 교체했지만 여전함.
2.냉각수 누출
아직까지 내 차량은 멀쩡하지만 동호회가면 냉각수누출되는 차량이 나타나고 있음.
3. 4단~~>2단 엔진브레이크 이질감
저단에서 고단시는 괜찮지만 고단에서 저단으로 떨어질때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데 되게 느낌이 묘함.
다른 차량에 비해서 엔진브레이크가 강하게 걸리는듯함.
4.언더커버 처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고 센터가면 교환해줌.
5.잡소리
여기저기서 잡소리가 남.
도로상태가 조금 메롱이면 여기저기서 화음맞추듯이 잡소리 발생. 물론 잡소리가 계속 나진않지만, 차량결합을 개똥같이 한것같음. 돈값좀 하세요 제발ㅠ
그리고 특히 트렁크가 메인보컬임ㅋㅋ
스팅어 오너중에 또 다른 결함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래도 시동만 안꺼진다면 장점이 더 많은 스팅어♡
1번은 겨울에 배터리 간당간당한 차들처럼 시동모터가 오래 돈다는 말인가요?
일반적인 차량은 두두두 탁! 이러는데
제 차량은 두두두두~두두두두 탁!
날씨가 추워지니 더 심해진듯..
배터리도 교환해봤지만 여~전하네요ㅜ
3번이요 그거말고도 실화 그리고 시동시 퍽 엔진오일 소모 수없이 많아요
어떨댄 덜덜덜덜덜 거리다 안걸릴때도...
위의 현상덜
없어진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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