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LA.런던.프랑크푸르트.파리같은 장거리노선 당일날 카운터에서 현찰박치기하면 요금 제일비싼게 사실임??
혹시 이렇게 갑자기 급한일 생겨서 현찰박치키로 끊는경우도 있음??
혹시 이런경우 있는분들 경험담이나 뭐 이런거 졸라궁금함??
전에 뉴욕인가 당일에 대한항공으로 저녁편 알아보니.물론 이건 전화로 무려 이코노미가 205만얼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생각보나는 많이 올라가지 않았네.
성수기떄는 이코노미가격 도대체 얼마정도함.
뉴욕.LA.런던.프랑크푸르트.파리같은 장거리노선 당일날 카운터에서 현찰박치기하면 요금 제일비싼게 사실임??
혹시 이렇게 갑자기 급한일 생겨서 현찰박치키로 끊는경우도 있음??
혹시 이런경우 있는분들 경험담이나 뭐 이런거 졸라궁금함??
전에 뉴욕인가 당일에 대한항공으로 저녁편 알아보니.물론 이건 전화로 무려 이코노미가 205만얼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생각보나는 많이 올라가지 않았네.
성수기떄는 이코노미가격 도대체 얼마정도함.
항공사에서 사는건 항상 비쌉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