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와함께 1년을 지내왔네요..
그치만 날이 갈수록 조수석 찌그덕소리에 이루 말할수 없는 짜증으로...
겨울이 되어오니 더 심해지고...
문도 잘안닫히고...
기아공업사에서는 원래 그렇다고 더 심한차도 있다는귀뜸...
아니 더 심한 차도 있으니 나는 그냥타라?
주재원은 고쳐준다고 말만?
고치면 모해..??원인을 못잡는데...바보들!!
레이는 기아에서 직접 안 만들고 OEM으로 충남 서산시에서 만들고 있죠!
OEM 생산 하는곳에서 직접 나와서 실측 하는장면.
OEM 만들고 있는 품질팀 나와서 본인들도 인정함,불량이라고...근뎅....기아자동차 소장과 주재원은 불량 인정안함....
지금까지 오른쪽(슬라이드도어포함) 조수석 도어에 관하여
수시로 교체중에 있습니다.4개월마다 교체한듯하네요...
단차 이상으로 세차중 물도 새어들어옴...ㅜㅜ
서산 영업소및 주재원이 이차는 오른쪽에 문제발생시 본인들이 폐차시까지 책임진다고 했었거든요...(녹취파일존재함)
차출고 하자마자 인수하네마네 했던게 지금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지금까지 불량인차를 판매해왔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껍데기 바꾸어서 변경 사양을 판매한다고 하는군요....
설계부터 잘못된차!!
폐차 할때까지 찌그덕 소리 들으며 타야할지....
다른곳에도 퍼트려주세요....ㅜㅜ
a/s 기간 끝날때까지 말로 때우려는 수작이죠.
경첩조정은 계속받아야되더라구요ㅜㅜ
불량이면 쿨하게 인정을 해야지!
박병일 명장님께도 영상좀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마눌이 레이 너무 좋아하는데 설득해서 1년만에 처분함.
하체 헐렁하고 잡소리대박에 차도 아나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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