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YF라고 생각합니다.
쫀득쫀득하고 넓은 데쉬보드,
에어벤트 주위를 조화롭게 감싸고 있는 차가운 피아노 느낌의 블랙하이그로시 내장재,
한손에 차분하게 감기는 가죽 스티어링휠과 기어레버,
다양하고 넓은 재미있는 수납공간,
아날로그 계기판 속에 들어있는 디지털 계기판과 TFT LCD통합정보창,
멋부리지 않고 편리한 위치에 있는 열선 스위치와 오디오, 에어컨디셔너 스위치
거기에 뻥뚫린 유리하늘까지...
첫번째로 운전할때는 긴장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오늘 두번째로 운전해보니 감동이 썰물처럼 밀려들어오네요
나타
아뜨오브 떼끄놀로지 쏘나타는 너무 짬뽕에 정리가 안된느낌
자꾸 쏘렌토가 눈에 밟히네. 이러다 계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