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쭉 자동세차만 3.4번
이마저도
세차한지는 3주 정도
온차가 하얀색 가루에 어우
저번주에 양옆으로 제설차가 지나가면서
염화칼슘폭탄을 맞고
점박이가 되었다캅니다
3주만에 해보니
미트질시 도장에서 서걱서걱 사포로 샌딩하는 소리가
ㅎㄷㄷㄷㄷㄷㄷ
영상에 히터풀이라 언게 아니고 걍 도장에서 나는 소리 ㄷㄷㄷ
그렇섭니다
동절기맞이 왁스한번 올려야되는데 저번 여름에는 땀엄청 흘리면서 매주 고체를 올렸는데
왜이리 귀찮은지;;;
이날씨에;;;
아까 세차할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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