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기사들의 변명 아닌 변명을 들어보면 승객이 언제 하차벨을 누를지 알수 없기에 승하차하는 승객이 없어서 불필요한 정차를 하지 않으려다가 갑자기 하차벨을 누른 승객 때문에 좌측 차로로 이동 중 갑자기 우측 차로로 이동해야 할수도 있어서 이럴때를 대비하여 선임들이 아예 비상등을 켜라고 알려준다고..
참고적으로 원칙적으로는 승하차하는 손님이 없더라도 무조건 정류장에 정차해야 한다네요.
ps. 고속버스의 경우 타 차량의 양해 또는 양보의 개념으로 비상등을 사용하더라고요.
일부운전자분들은 버스구조가 방향지시등 레버를 위로 올리면 점등되는 시스템이라... 편해서 하시는분들도있으요
참고적으로 원칙적으로는 승하차하는 손님이 없더라도 무조건 정류장에 정차해야 한다네요.
ps. 고속버스의 경우 타 차량의 양해 또는 양보의 개념으로 비상등을 사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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