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525v 오토 시작으로 스파크 수동 4년반 타고 그 사이에 투스카니 수동 같이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다 처분하고 새로운 투스카니 수동 타고있습니다. 수동은 알피엠활용의 자유와 운전재미, 연비야 요새 오토차들 하도 잘나오니 뭐... 직결감 등등이 있겠네요 ㅎㅎ 전 다음차도 수동입니다 무조건
오르막 길 멈추었다 출발할 때, 뒤로 밀리는 거 가끔 좀 짜증나요...
손맛은 뭐... 말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자동기술이 워낙 발전해서리... 폭스바겐 DSG 정도 듀얼클러치면 충분히 만족할 것 같네요..
수동 차는 세컨 드라이브용이 딱 알맞겠다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의사양반이 왼쪽 도가니가 이제 많이 좋지 않다 하여
판매하였습니다
장점은 알피엠을 내맘대로 쓰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수동 모닝탓는데
연비가 8키로 나온건 안비밀...
수동으로 타고 싶은데 적당한게 없네요 ^^
새로나올 벨로스터 수동이를 고려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장점은 다른분들 말씀처럼 맘대로 할수 있다는 점이죠. 그냥 변속하면서 가속하는것도 재밌고
단점이라면 막히는곳이나 복잡한 시내나 뭐 그러면 ㅎ...
그냥 좀 가볍고 쉬운 클러치 달린 차 타고 싶네요.
단점: 수동...
라는 느낌에 이젠 자동을 탑니다.
오토타다 차를 여러대 유지할 때가되자 바로 수동 구입
직결감 변속재미 높은회전수 지속사용 그냥 그 자체가 재미있어서 15년지나면 이것도 유물,추억 이겠거니 해서 계속 탑니다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행하면서 다리 건강이 나빠졌다는 사람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 자세가 좋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손맛은 뭐... 말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자동기술이 워낙 발전해서리... 폭스바겐 DSG 정도 듀얼클러치면 충분히 만족할 것 같네요..
수동 차는 세컨 드라이브용이 딱 알맞겠다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일단 치고 나아가야겠다 싶을때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매력 같아요.
단점은 음.. 언덕길 출발은 도가 터서 괜찮은데 정체구간에서 말타기는 아직 터득을 못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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