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L6엔진은 외주개발엔진입니다 -_-;;;;;;;;;;;;;;;;;;;;;;;;;;;;;;;;;;;;;;;;;;;;
독일이었나?? 유럽쪽 연구소에서 외주개발된 엔진이지요
헌대 GM이 대우 L6엔진 기술력을 보고 인수했다니 -_-;;;;;;;;;;;;;;;;;;;;;;;;
그좋은 기술에 L6엔진은 왜 토스카에만 달릴까요???????????????????????? 왜?????? 좋다면서?????
지금까지 대우자체에서 개발된엔진은 없습니다
당시 김우중회장에 기술에대한 인식은 필요할때 사오면된다 였기때문에
개발에 소홀한 대우에게 기술력을 바란다는건 무리지요
L6엔진이 외주엔진이라고요...?
외주엔진회사가 대우에만 납품하겠다고 독자 엔진을 개발했다고요?
그럼 김우중 회장은 개발비 한푼도 안내고 엔진만 몇개 사왔겠네요?
아...
정말...
무개념이십니다...
어차피 당시에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던 시기였고 최대 성장을 이루던 시기니까요
어차피 당시에 현대건 대우건 자체 독자 엔진은 없었고
일부 기술을 사오거나 기술접목하던 시기였죠
근대 대우만 유독 까대니까 리플단겁니다
95년부터 L6개발해서 02년도에 상용화에 성공하죠
현대는 95년도에 뭐하고있었나요? 참 답답하다 답답해
현대는 당시에 자체 개발 엔진 몇개쯤 있었다는 말인가요? 에효
지금 품질만 본 다면 현다이는 저리가라 인데
지금은GM 의 한국 '소형차공장' 일뿐..
대우기술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2001년에 대우최종부도..2002년에 gm대우출범..
2002년에 l6 매그너스 출시..
L6가 대우 자체개발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자체개발 안하던 회사라고 어떻게 단정짓죠?
어쨌든 L6엔진은 대우차에만 쓰이던 엔진인데.......
그게 독자모델이 아니면 뭔가요? 정말 그냥 막 던지시네
독일의 연구소에서 연구한것이 외주?ㅋㅋㅋ
똑같은 시점으로 본다면 현대는 일본차 조립공장이였겠군요
뭘 막던저도 됩니까? 아주 현대글에 온갖 찬양을 다하더니.....
수준을 알만하네요 저도 님글엔 앞으로 막던져 드리죠
최소한..사다쓰던회사 <-- 틀린말인가요? 사다쓰는이라고한것도아니고.
l6 이후에는어짜피 GM 이되었으니..대우랑은 연관없고.
l6 이전에 '대우' 가 엔진사다썼지. 개발해서
님이야 말로 막던지면서 누구한테 덮어씌울려고......
그러는 사람이 현대 글에는 온갖 찬양을합니까? 님 딱봐도 님 자체가 까일만한듯하군요
그리고 님 유리한 대목만 다시 쓰지마시죠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차중에 기술 사다가 안쓴던 회사 있습니까?
NF때부터 독자 엔진이다 2004년...
엔진 얻어다 쓰는 회사였네...
비엠도 미션 사다쓴다... 회사마다 기술에 있어 경제적인 타당성이 있으면 서로 사다쓰고
공동개발하고, 전문회사에 개발의뢰하고 그러는데 무슨 독자개발 운운하고...
현대에서 지금 차 만들면서 독자 개발한거 뭐 있냐?
제네시스 엔진 빼고 주요 부품에 60% 이상이 다 수입이다
l6도 '외주' 줘서 만들어온거라면..막던져도 될만한걸요.;
외주냐? 자체개발이냐?
그걸보고 인수했다는말은 참 ㅋㅋㅋㅋㅋ
특히 97~98년에는 포르쉐에 설계 평가를 위뢰해 엔진 설계를 검증 받았다.
대우는 설계 평가가 마무리 되던 98년 부터 2002년 초까지 양산개발과 내구성, 신뢰성 시험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30만km 연속 구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했다. 또한 대우는 엔진 동력 계통을 600만 km, 차 전체 주행 테스트를 300km 이상 실시했다. 이는 반영구적인 타이밍 체인 시스템과 교환주기 6만km의 3극 타입 스파크 플러그를 써서 가능해진 것이다. 엔진 오일과 필터 교환주기는 1만5천km로 늘어났다.
전체 개발비는 2천억 원으로, 엔진 개발에 500억원, 공장 건설에 1천500억원이 들어갔다.
- 펌 -
대우 기업CF중 대우뮌헨연구소 소개장면 중 XK엔진 개발장면 살짝 나옴..
현재 XK도 프로토타입보다 엄청 작아진것임...
XK안쓰는 이유가 라인업 다양화 문제때문이지 엔진자체 결함은 아님....
XK보다 더 좋은 엔진이 넘쳐나는데(?) 굳이 XK쓸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됨.
아마도 작아진 이유는
지엠대우가 추구하는 가로배치 직렬6기통의 구조적인 배치문제...새시설계 문제라든가
전체적인 문제가 아니었나 싶네요....
당시 대우로서는 프로토XK급이 들어갈수있는 차체를 못만드는 수준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우가 그 당시 엔진은 독일연구소, 차체설계등 전반적인 엔지니어링은 영국 IAD 워딩연구소, 디자인은 유럽 디자인외주업체-국내 대우차 디자인포럼에 맡겼고. 부평 연구소는 전체적인 총괄기능을 했었고요.
문제는 회사가 어려워지자 해외 연구소들을 처분하고 나니 정작 한국 대우에선 남은게
별로없었고 이게 외국회사들이 인수하는데 가치를 많이 낮추게하는 원인이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