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탈땐 터널에서 아무리 속도를 바꿔도 그 속도대로 터널에서 측정되고, 터널 내에서 갈림길 나오거나 터널 직후에 카메라가 있어도, 해당지점을 놓치지 않고 거리도 정확히 알려주어서 원래 그런줄 알았습니다.
지하주차장도 몇층이나 내려가도 빙빙 돌고있었으니..
근데 사제네비 써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터널 들어가면 속도가 0이 되고, 속도가 바뀌면 출구위치가 안맞고,
지하주차장도 못잡고.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순정네비라서..더군요.
애초에 차량센서와 연동되어있다고 합니다.
스피드센서와 연동되어 gps가 끊기면 차량의 직접적인 속도변화를 읽어서 그 속도를 기반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이건 추측이지만 스티어링의 각도변화를 읽어서인지 자이로센서를 이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주차장같은데서 방향전환을 하는것도 센서가 읽는 차량의 직접적인 움직임을 토대로 안내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구요..
순정네비가 그래서 짱이다.
그러니까 꼭 넣어라
입니다
지금 티맵 ai 집어 넣어서
중고폰에 데이터함께쓰기 유심 넣으면 무적 네비 됩니다.
ai가 음성인식. 음악. 통화. 뉴스. 날씨 다 알아서 해줌.
티맵 써보면 순정네비는 구석기 시대 돌도끼 느낌 들겁니다.
Hud는 없지만 연동가능하고 계기판 안내연동 등
괜찮네요 물론 모르는곳 갈때 t맵 우선확인하지만 큰차이 없는듯 합니다
까도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까도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아몰랑~니탓이양~~이것때문에 까이는거에요ㅎ 흉기는 목숨만 안걸고 타면 가성비 탈만한데
지도와 길안내는 사제네비
아..아닙니다.
다음차도 순정내비는 꼭 넣고싶어요 ㅋ
네비의 신은 사제네비 ㅍㅇ 짱인건 확실함.(평생 업데이트무료)
스마트폰을 이용한 폰 네비 어플리케이션은 노면 업데이트및 편의기능의 업데이트가 자유롭지만, 폰기계 특성상 고성능 GPS가 적용된것이 아닙니다. 1초에 10번 위치 감지를 한다 보시면 되는데 , 일반 구형 사제 네비들이나 순정네비가 1초에 약 100번정도 위치보정을 합니다., 즉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보다 적게는 3-4배 많게는 10-15배까지 빠르게 위치파악을 합니다. (특정모델기준)
그러다보니 티맵(스마트폰 네비)을 사용시 기종에따라 하늘로, 혹은 바다로,.. 복잡한 서울이나 부산시내에서 늦게 안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순정 혹은 매립네비
업데이트및 각종 부가기능의 업그레이드, 호환성이 떨어지지만 최근들어 OBD2를 통해 차량정보를 수집하여 폰네비보다 훨씬더 정확한 위치,및 연동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핵심 GPS모듈이 폰네비와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고성능입니다. 최근들어 안드로이드 기반 네비게이션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데. 이건 정말 막강합니다.
최근에는 프로세서가 많이 발달되어 폰네비(티맵)와 차이없을만큼 빠른 연산처리가 가능합니다.
글쓴이가 말한 순정3D네비 등등 다 써봤지만.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써보니깐 OBD를 통해 차량의 정보를 수집하는 네비가 확실히 모든면에서 좋더군요..
어이없음
존내구린 르삼 순정네비
사제는 무조건 안된다 이런 글들 보면 알바같음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요즘 네비 옵션 않넣고 안팔려서 저러는건지
길찾기능력은 티맵이 최고지만
카메라 알아서 업데이트되고
가격만 창렬아니면 좋음
꼭 블루링크랑 엮을라고함
그럼 200만원 육박하고
그런기능은 현기 순정네비가 최고
그러나 사제는 사제대로의 매력이있음
선택은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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