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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급이지만
단지 지상고를 8cm 높혀서 (땅바닥에서 차 밑바닥까지)
기존 소형차 대비
300만원 더 비싼
스토닉 1.4 mpi
K3 보다 100만원이상
가격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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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md ad랑 같으니
얼마나더 받아먹는건지 ㄷㄷ
축거를 비롯하여 전폭, 전장 모두 준중형보다 작은 거구요.
싼타페 구형은 축거만 빼고
전폭, 전장, 전고 모두 준중형보다 큽니다.
결론적으로 부피가 훨씬 크다구요..
프라이드 해치백과 대쉬보드와 도어트림이 완전 동일
길바닥에서 차 밑바닥까지의 지상고만 8cm 높힌
크로스 컨트리 버젼
거기에 범퍼 돌출량만 좀 키운거고
준중형과 싼타페의 비교와는 다른 겁니다.
일본처럼 경차가 차량판매고 절반에다가 경차 제외한 다른 차량들 중 프리우스가 1등먹는 수준이라면 현기차가 지금처럼 내수시장에 접근하진 않을 겁니다. 소비자 성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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