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주입니다. 12월에 옆차선 차량의 깜빡이 없는 급끼어들기로 넘어지며 비접촉 사고가 났었죠. 몸에 큰 이상은 없어 세탁비,찢어진 신발값, 카울교체비 해서 현10만 받고 넘어갔는데, 카울교체비만13만나왔다는ㅎㅎ 딱 한달후 역시 급끼어들기로 앞에 가던 택시가 급정거를 해서 그택시를 제가 뒤에서 꿍 했는데 페인트가 제법 벗겨졌음에도 되었다 몸 괜찬냐 먼저 물어보시며 큰 문제 없으니 그냥 넘어가자시더군요. 그날의 감동은ㅠㅠ 님도 언젠가 꼭 보답 받으실 겁니다^^
이륜차주입니다. 12월에 옆차선 차량의 깜빡이 없는 급끼어들기로 넘어지며 비접촉 사고가 났었죠. 몸에 큰 이상은 없어 세탁비,찢어진 신발값, 카울교체비 해서 현10만 받고 넘어갔는데, 카울교체비만13만나왔다는ㅎㅎ 딱 한달후 역시 급끼어들기로 앞에 가던 택시가 급정거를 해서 그택시를 제가 뒤에서 꿍 했는데 페인트가 제법 벗겨졌음에도 되었다 몸 괜찬냐 먼저 물어보시며 큰 문제 없으니 그냥 넘어가자시더군요. 그날의 감동은ㅠㅠ 님도 언젠가 꼭 보답 받으실 겁니다^^
저도 세번 뒷차에 부딪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범퍼가 다 부셔져서, 교환 및 교환받는 3일동안 렌트카 탔습니다. 이 후 두번은 아주머니 두 분에게 당했는데, 그냥 범퍼에 기스 정도 난터라 대수롭지 않게 보내 드렸습니다. 참고로, 두 분들은 놀라서 차안에서 내리시지도 못했습니다. 어느날 출근하다가 앞차를 받았습니다. 다 교쳐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저보고 부서진 부분 없으니 신경쓰지 말라며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게시 글을 보니, 생각이 나서 한자 적었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보험도 없을텐데
저친구가 앞으로 조심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호구 만나서 대충 넘어갔다고 지 친구들이랑 낄낄거릴거 같네요.
어리다고 무작정 봐주는거 부작용이 더 크지 않나요
본인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운전은...
천만배 돌려받으실거에용!!!!
비오는날 배달학생이 박았는데
빗물에 별로 티 안나는것같아
보내고 담날
도장집에가니..20만원...
그래도 우짭니꺼..스튜던트라.ㅜㅜ
그 복이 로또로 돌아올지됴^^
위에 글이 끝이에요?
덤으로 복도 받으시오. 옛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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